도서관
호도스신학원 도서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나라가 일본입니다.
호도스신학원 도서관은 일본 기독교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일본에서 출판된 기독교 관련 서적을 중심으로 특성화된 국내 유일한 일본 기독교 관련 도서관입니다.
이 외에, 인문학과 외국서적(독일어, 영어 등)도 다소 구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본 기독교와 선교에 관련된 책들을 소개하여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서소개(13) "일본선교의 새벽"
작성자
hodos
작성일
2020-12-07 13:04
조회
36
제목: 日本宣教の夜明け-プロテスタント宣教150周年記念-
저자: 守部喜雅
출판사: マナブックス
출판년도: 2009
책 소개:
이 책은 2009년을 기준으로, 일본의 개신교 선교의 150주년을 맞이하여 출간되었습니다.
해당 도서의 배경은 일본의 쇼군을 중심으로 한 '막부(幕府) 정권'의 말기 시대로,
일명 '기리시탄 금제(キリシタン禁制)', 즉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핍박이 강행되었던 시기였습니다.
외국 선교사들은 이러한 가혹한 탄압 속에서도, 선교 활동을 계속하면서 자신들의 사명을 다 하였습니다.
본서는 일본의 47개 도도부현(都道府県, 일본의 광역 자치 단체) 별로, 어떤 선교사들이 어떻게 복음을 들고 들어가게 되었는지,
또한 어떻게 전개 발전되어 갔는지에 관하여 기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 선교에 비전을 품고 계시며, 특히 일본 각 지역에서 선교 복음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관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일독을 추천합니다.
특히, 부록으로 영국 선교 단체로부터 일본 류큐(현재 오키나와)로 선교 파견을 받은 베텔하임 선교사의 활동을 기록한
뉴욕 타임즈의 기사 및 일본 선교의 대한 당시 해외의 여러 신문 기사들이 개제되어 있습니다.

저자: 守部喜雅
출판사: マナブックス
출판년도: 2009
책 소개:
이 책은 2009년을 기준으로, 일본의 개신교 선교의 150주년을 맞이하여 출간되었습니다.
해당 도서의 배경은 일본의 쇼군을 중심으로 한 '막부(幕府) 정권'의 말기 시대로,
일명 '기리시탄 금제(キリシタン禁制)', 즉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핍박이 강행되었던 시기였습니다.
외국 선교사들은 이러한 가혹한 탄압 속에서도, 선교 활동을 계속하면서 자신들의 사명을 다 하였습니다.
본서는 일본의 47개 도도부현(都道府県, 일본의 광역 자치 단체) 별로, 어떤 선교사들이 어떻게 복음을 들고 들어가게 되었는지,
또한 어떻게 전개 발전되어 갔는지에 관하여 기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 선교에 비전을 품고 계시며, 특히 일본 각 지역에서 선교 복음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관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일독을 추천합니다.
특히, 부록으로 영국 선교 단체로부터 일본 류큐(현재 오키나와)로 선교 파견을 받은 베텔하임 선교사의 활동을 기록한
뉴욕 타임즈의 기사 및 일본 선교의 대한 당시 해외의 여러 신문 기사들이 개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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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13) "일본선교의 새벽"
ho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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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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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12) "한일강제병합으로부터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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