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1月20日 旅人の神学
旅人の神学
「あなたがたは、この世の旅人であり寄留者である」(Iペテロ2:11)。旅人(パロイコス[パラ(側)+オイコス(家)] : 一時的人の家の側に住む)や寄留者(パレピデーモス[パラ+エピデモス(旅行する)] : 他の地域を旅行する)の意味からキリスト教には昔から「旅人の神学」という信仰があります。キリスト者が現実を見る一つの観点として、特に「地」と密接な関係を持っています。私たちの人生とは、天の故郷に向かって歩むものであります。だから、この世においては一時的に生きていく旅人にすぎません。綱渡りの者は目線を綱の端に固定して渡ります。足元を見ると中心が揺れてしまうと言われますように、神の国の市民権者として、天の故郷を眺めながら揺らぐことなく、今日も生きていくようにいたしましょう。
나그네 신학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벧전2:11). “거류민”(파로이코스[πάροικος] 파라[옆에] + 오이코스[집] = 일시적 거주자로 남의 집 옆에 살다)과 “나그네”(파레피데모스[παρεπίδημος] ‘파레피데모스’(파라[옆에] + 에피데모스[여행하다] = 이상한 지역을 여행하다). 예로부터 ‘나그네 신학’이라는 신앙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현실을 바라보는 하나의 관점으로, 특히, 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집니다. 우리네 삶이란 저 본향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 땅에서는 일시적으로 살아가는 나그네일뿐이라는 것입니다. 눈을 멀리 줄 끝에 두고, 발 앞에 시선을 두면 중심이 흔들리게 된다는 어떤 문학가의 말처럼, 하나님 나라 시민권자로서 본향을 바라보며 흔들림이 없이 오늘을 살아내면 좋겠습니다.(부산고백교회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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