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1月27日 食事をしましょう!
작성자
hodos
작성일
2020-11-27 08:59
조회
42
食事をしましょう!
「あなたのみ言葉は、私の上あごに、なんと甘いことでしょう。蜜よりも私の口に甘いです」(詩119:103)。「甘い」と訳されたマーラツはここにしか登場しない言葉で、滑らかで喉のやさしく口当たりの良い(smooth)、だから気持ち良くなる意味に解釈できる語彙であります。主のみ言葉を知性的に認識する段階を超えて、信仰において味覚的に経験する著者の霊性を黙想します。それにおいて心地よさを感じたのでありましょう。味覚は五感の中で一番交際的な感覚であると言われます。人と仲良くなる一つの良い方法は食事を共にすることであります。主なる神様と仲良くなるためにはみ言葉を食べて味わうことでありましょう。主と食事をしてみませんか?
식사 한 번 같이 하시죠!!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시119:103). “달다”로 번역된 마라츠(מָלַץ)는 이곳에만 등장하는 용어로, 매끈매끈하게 입으로 잘 넘어가는(smooth), 맛있는, 하여, 기분을 좋게하는 등의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어휘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지성적으로 인식하는 단계를 넘어서, 믿음 안에서 미각적으로 경험하는 저자의 영성을 묵상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기분 좋음을 경험한 것입니다. 미각은 오감 가운데 가장 교제적인 감각입니다. 남과 친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함께 식사하는 것입니다. 그분과 친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말씀을 맛보는 것입니다. 주님, 같이 식사 한 번 하시죠! (부산고백교회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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