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2月1日 黙想!
작성자
hodos
작성일
2020-12-01 08:04
조회
50
黙想!
「私は、あなたのさとしを思い、あなたの道に目をとめます」(詩119:15)。「思う」は、「思いを潜める」(新改訳)、「心を砕き」(新共同)とも訳されるシーアッハという語彙であります。または語る、静かに黙想する、瞑想するなどの意味にも用いられます。主のさとしに心を砕いて思いを潜めるとは自分の心と向き合うこと、つまり主のみ言葉に照らされた自分の心に向き合うことであります。その時、心の深いところから悔い改めと、主からの新たな光に導かれるめぐみを口ずさむようになるのであります。12月に入りました。デイリーメディテーションを通して、揺るぎのない信仰をもって主の道に歩みましょう。
삶을 묵상하라!
“내가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길들에 주의하며”(시119:15). “읊조리다”로 번역된 시아흐(שִׂיחַ)는 “묵상하다”(새번역, 현대인), “되새기다”(공동)로 옮겨지기도 합니다. 말하자면, 주님의 법도에 깊은 생각으로 잠겨, 조용히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것 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진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여,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 때,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지나온 길들에 대한 회개가 일어나며, 주님으로부터의 새로운 빛에 의하여 인도되어지는 은혜를 읊조리게 되는 것입니다.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묵상과 명상을 통하여 흔들림이 없는 신앙을 확보하여 주의 길을 걸어가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부산고백교회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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