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2月3日 乳離れしているのか。
작성자
hodos
작성일
2020-12-03 09:32
조회
68
乳離れしているのか。
「あなたのしもべを豊かにあしらって、生きながらえさせ、み言葉を守らせてください」(詩119:17)。「豊かにあしらう」と訳されたガーマルはめぐみを与える、離乳させる、適切に扱う、円熟するなどの意味を持つ動詞です。言えば、主の恵みによって子供が乳離れし、成長し、円熟して、人生の道を豊かに歩むという意味を現す言葉です。著者は人生において、主のみ言葉に生きるためには「乳離れする」ガーマル的な成長が必要であることを悟り、祈り求めているのです。主のみ言葉をもって考え、行動しているのかどうか?今だに、乳離れしていない幼稚的な生き方をしてはいなのか?主の前で静かに黙想せざるを得ません。
젖은 뗐습니까?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시119:17). “후대하다”로 번역된 ‘가말’(גָּמַל)은 은덕을 베풀다, 적절하게 다루다, 무르익다, 젖을 떼다 등의 의미를 가진 동사입니다. 말하자면,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아이가 젖을 떼고 성장하여 성숙한 행위를 통하여 풍성하게 삶의 이야기를 다룰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 내는 용어입니다. 시편 저자는 삶의 방식에 있어서 주님의 말씀으로 그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는 ‘젖을 떼는’ ‘가말적’ 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입니다. 주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는지, 아니면 여전히 젖 떼지 못한 유아적인 나의 모습은 아닌지 묵상하게 됩니다. (부산고백교회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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