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月6日 アツク抱きしめる
작성자
hodos
작성일
2021-01-06 09:38
조회
23
アツク抱きしめる
「父たる者よ、子供を苛立たせてはいけない」(コロサイ3:20)。「苛立たせる」(エレティゾー)は心を掻き立てて怒らせる意味をもつ言葉で「怒らせる」(新改訳)とも訳されます。現代社会では、子供を虐待して命までなくしていく事件が少なくありません。もしかして、親たちは子供を自分らの所有物であるかのように思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それで時には子供を苛立たせます。子供は親たちの欲望を満たすための所有物ではなく、神からあずかった賜物であり、めぐみであります。今日は、子供をアツク抱きしめて愛を持って祈り、祝福し、心からの愛を現しましょう。
꼬오옥 껴안고 기도하며 사랑하기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골3:21). “노엽게하다”로 번역된 ‘에레티조’(ἐρεθίζω)는 마음을 휘저어 성질을 돋구는 의미를 담고 있는 어휘로, 다른 성경들은 “격분하게 하다”(새번역), “화나게 하다”(현대인), “못살게 굴다”(공동)로 옮겨 놓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우리가 부모로서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자녀들을 ‘에레티조’하고 있지는 않는지 뼈 속까지 깊은 반성과 회개를 가져다 줍니다. 자녀는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한 소유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은사이며 은혜입니다. 오늘은 자녀들을 다시 한 번 꼬오옥 껴안고 기도하며 서로 사랑하기를 하면 좋겠습니다.(부산고백교회 매일묵상)
전체 649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649 |
New 1月26日 未来形の人生と完了形の人生
hodos
|
2021.01.26
|
추천 0
|
조회 8
|
hodos | 2021.01.26 | 0 | 8 |
648 |
New 1月25日 不思議は今も起こる
hodos
|
2021.01.25
|
추천 0
|
조회 11
|
hodos | 2021.01.25 | 0 | 11 |
647 |
New 1月23日 エトの二重性
hodos
|
2021.01.23
|
추천 0
|
조회 10
|
hodos | 2021.01.23 | 0 | 10 |
646 |
New 1月22日 同行
hodos
|
2021.01.22
|
추천 0
|
조회 14
|
hodos | 2021.01.22 | 0 | 14 |
645 |
New 1月21日 能動と受動の神秘的合一
hodos
|
2021.01.21
|
추천 0
|
조회 15
|
hodos | 2021.01.21 | 0 | 15 |
644 |
New 1月20日 私の系図
hodos
|
2021.01.20
|
추천 0
|
조회 14
|
hodos | 2021.01.20 | 0 | 14 |
643 |
1月19日 むなしくないダーバル
hodos
|
2021.01.19
|
추천 0
|
조회 18
|
hodos | 2021.01.19 | 0 | 18 |
642 |
1月18日 イエスの栄光の現在化
hodos
|
2021.01.18
|
추천 0
|
조회 22
|
hodos | 2021.01.18 | 0 | 22 |
641 |
1月16日 生の全権を委ねよ!
hodos
|
2021.01.16
|
추천 0
|
조회 24
|
hodos | 2021.01.16 | 0 | 24 |
640 |
1月15日 この道において認めれば、あの道は滑らか
hodos
|
2021.01.15
|
추천 0
|
조회 24
|
hodos | 2021.01.15 | 0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