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月16日 生の全権を委ねよ!
生の全権を委ねよ!
「門よ、こうべをあげよ。とこしえの戸よ、あがれ。栄光の主がはいられる」(詩24:7)。「王」と訳されたメレクは動詞「治める」を意味するマーラクからの派生語ですが、聖書は王制度を否定します。それは主なる神がその民を治めるからであります。しかしイスラエル民は頑固に王を要求しました。王が立てられると全てがうまくいくだろうと思ったでしょう。主は、王が治めるとどんな問題が起こるか指摘されます。しかし民は、頑として王を求め、王が立てられました。その王たちは、結局その民を破局に陥れます。聖書の著者は私たちを治めるのは他でもなくただ「万軍の主」(10)であると改めて悟り、それを証ししています。今、誰が何があなたの人生を治めますか?私たちの生に入って来られる栄光の主を迎え入れましょう。そしてそのお方に人生の全権を委ねましょう。
삶의 전권을 맡겨라!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시24:7). “왕”으로 번역된 ‘멜레크’(מֶלֶךְ)는 ‘다스리다’를 뜻하는 동사 ‘말라크’에서 유래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왕 제도’를 부정합니다.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백성들은 고집스럽게 ‘왕’을 요구했습니다. 왕이 세워지면 더 잘 될 것 같았던 것입니다. 왕이 세워지고 다스리게 되면, 어떤 불행한 일들이 일어날지 주님은 구체적으로 지적하지만(삼상8), 백성들은 막무가내였습니다.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이 원했던 ‘왕’들은 그 나라를 말아먹어버렸습니다. 세상의 임금들은 실망을 가져다 줄 뿐입니다. 이러한 삶의 현장에서, 성경은 우리를 다스리는 분은 오직 “만군의 여호와”(10)뿐임을 다시 한 번 목놓아 외쳐봅니다. 누가 무엇이 당신의 삶을 다스리십니까? 우리 삶 속으로 들어오시는 “영광의 주님”을 맞이하십시오. 그리고 그분께 삶의 전권을 맡기십시오.(부산고백교회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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