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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에 유럽식 스튜가...!!!

hodos

2020-10-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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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얼큰한 김치찌게가 허한 속을 달랜다면, 유럽에서는 스튜.
그 유럽식 스튜가 식탁에 올랐습니다.
강의실에서는 다양한 신학의 흐름을 공부한다면,
식탁에서는 다양한 음식의 맛을 봅니다.
역시 최고입니다!!!




그 유럽식 스튜가 식탁에 올랐습니다.
강의실에서는 다양한 신학의 흐름을 공부한다면,
식탁에서는 다양한 음식의 맛을 봅니다.
역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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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호도스 신학원 신입생 모집 포스터공지사항ho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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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선교학과 종강2020학년도 평신도선교학과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평신도선교학과는 자비량선교를 하고자 하는 평신도들을 훈련시키는 과정으로, 일본 현지에서 일본 교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선교사역을 감당할 평신도를 세우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 코스를 통해 예비 선교사에게, 성경, 역사, 신학, 선교 등의 기초적 훈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평신도 선교학과는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예비 선교사들이 함께 했습니다. 각 과목을 공부하는 그들의 눈빛에서 일본을 향한 주님의 간절한 눈빛을 볼 수 있었고, 그들의 배움의 열정 속에서 일본을 향한 주님의 열정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2021학년도 평신도선교학과를 기대해봅니다. 가르치신 교수님과 학생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ho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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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수록 속은 든든하게!날씨가 추워져서 일교차가 심합니다. 그나마 볕이 있는 곳은 따뜻하지만 실내는 여전히 썰렁합니다. 이게 추울수록 속은 든든하게 하는 것이 좋겠지요. 오늘의 한 상이 우리의 속을 든든하게 했습니다.ho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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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밥도둑!!!소개합니다. 오늘의 밥도둑!!!!ho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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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여 맛을 내듯이...오늘 식사는 덮밥. 배추, 당근, 버섯, 메추리알, 고기, 그리고 그 외의 다양한 채소 등등.... 다양한 재료들이 함께 모여 맛을 냅니다. 무엇하나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는 맛. 아마도 주님 안에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함께 모여 맛을 내듯이, 가르치는 이들, 배우는 이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하는 이들... 모두 주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입니다. 맛있는 식사 준비해주셔서 고맙습니다.ho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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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에 유럽식 스튜가...!!!한국에서는 얼큰한 김치찌게가 허한 속을 달랜다면, 유럽에서는 스튜. 그 유럽식 스튜가 식탁에 올랐습니다. 강의실에서는 다양한 신학의 흐름을 공부한다면, 식탁에서는 다양한 음식의 맛을 봅니다. 역시 최고입니다!!!ho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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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한 속을 달래다!수업을 위해 새벽부터 서울, 포항, 대구 등에서 오신 귀한 분들... 그분들의 허한 속을 얼큰한 김치찌게로 달랩니다. 오늘의 메뉴 김치찌게와 마카로니 샐러드, 단호박 샐러드, 어묵 볶음 그리고 디저트로는 이탈리안 스타일 컵케잌. 속을 든든히 하시고 또 다시 수업에 정진하시기를 소망합니다.ho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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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스의 식탁은 사랑입니다. (10월 22일의 식탁)호도스의 식탁은 사랑입니다. 모든 메뉴 마다 사랑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식탁을 받는 모든 분들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ho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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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육의 균형 잡힌 영양을 위하여(10월 19일(월))10월 19일(월) 호도스 신학원의 점심메뉴입니다. 옥수수 밥 위에 카레, 그리고 야채 샐러드 등... 오늘도 열공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셨답니다. 귀한 손길로 섬겨주신 사모님들 그리고 총무님, 고맙습니다.ho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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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호도스 신학원의 점심10월 15일 호도스 신학원의 점심 오늘 점심은 뭘까? 이제는 자연스럽게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그 기대는 '역시나'로 화답된다.ho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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